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액상형 타입 ‘네오 파운데이션‘ 출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액상형 타입 ‘네오 파운데이션‘ 출시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1.07.0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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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와 글로우 두 가지 제형… 각 8개의 색상으로 구성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얇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파운데이션 ‘네오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아모레퍼시픽)

[화이트페이퍼=이시아 기자] 아모레퍼시픽 라네즈가 얇고 부드럽게 피부에 밀착되는 ‘네오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액상형 파운데이션으로, 부드러운 미세입자가 얇고 촘촘하게 피부에 발려 답답함과 무게감 없이 보송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한다.

지난해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었던 네오 쿠션에 이은 네오 라인으로 쿠션이 가진 장점은 살리면서 커버력, 지속력 등 베이스 메이크업의 주요 속성들을 강화했다.

3중 젤 구조 형태 제형으로 들뜨거나 뭉침 없이 얇게 발리며, 바르는 순간 잔여 오일이 거의 남지 않고 초경량 파우더만 남아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된다. 커버력 또한 높아 48시간 동안 무너짐 없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도시의 유해성분, 피부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방어하는 기술과 성분을 담았다. 아모레퍼시픽 특허 소재인 일렉트로 필터를 적용해 미세먼지를 이중으로 차단하는데 도움을 준다. 피부 진정에 효과가 있는 판테놀 성분, 피부 균형을 잡아주고 각질 관리에 효과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을 첨가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네오 파운데이션은 네오 라인만의 워터 컬러 솔루션 기술로 선명한 고채도 색소를 도입해 맑고 화사한 컬러감을 표현한다. 매트와 글로우 두 가지 타입의 제형을 각 8개의 색상으로 구성해 피부 타입과 톤에 맞춰 구입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라네즈의 신제품 네오 파운데이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라네즈 쇼룸(명동점), 올리브영 매장을 비롯해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아리따움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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