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관리 강화'...메리츠금융,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리스크관리 강화'...메리츠금융, 2020년 정기 임원 인사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12.16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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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그룹이 2020년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사진=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금융그룹이 2020년 임원 인사를 시행했다. (사진=메리츠종금증권)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메리츠금융그룹이 2020년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이번 인사는 메리츠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철저한 성과보상주의, 인재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의 정착이라는 대 원칙 하에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은 선제적인 리스크관리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승진>

◆부사장 ▲배준수 ▲이세훈 ▲여은석

◆전무 ▲박관표 ▲이경수 ▲황승화 ▲유승화

◆상무 ▲이승영 ▲박성철 ▲이형태

<신규선임>

◆상무보 ▲IB사업2팀장 서준호 ▲인프라금융팀장 박성수 ▲구조화상품팀장 겸 채권금융팀장 구재범 ▲강남금융센터장 홍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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