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화제 모은 한 장의 사진... ‘무지외반증’ 예방방법은 무엇?
색다른 화제 모은 한 장의 사진... ‘무지외반증’ 예방방법은 무엇?
  • 황미진
  • 승인 2019.12.07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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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이 사회적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무지외반증이 소개되며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무지외반증 충격적인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학계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무지외반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가락 부위가 넓고 굽이 낮은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으며, 평발 환자의 경우 발바닥 안쪽을 지지해주는 안창 사용이 도움이 된다. 발가락 사이에 공간을 확보해주며 제1중족 발가락 관절 안쪽 돌출 부위(건막류)를 보호해주는 발가락 보조기를 착용하는 것도 도움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무지외반증의 원인으로는 선천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선천적인 요인(내재적인 원인)으로는 원위 중족 관절면 각이 과다한 경우, 평발과 넓적한 발, 원발성 중족골 내전증, 과도하게 유연한 발 등을 들 수 있으며, 후천적인 요인(외재적 원인)으로는 신발코가 좁은 신발 또는 하이힐 등의 굽이 높은 신발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또한 유전학적인 요인으로 모계유전의 확률이 높으며, 류마티스 관절염의 합병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다.

현재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무지외반증’가 등극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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