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2' 김장훈 "고2 때 자퇴 가출 후 막노동해"
'마리텔2' 김장훈 "고2 때 자퇴 가출 후 막노동해"
  • 김경욱
  • 승인 2019.12.0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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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김장훈이 고등학교 자퇴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2')에서는 '김장훈의 무리텔'이 '숲퀴즈 온더 블럭-수능편'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장훈은 에이프릴 이진솔, 개그맨 최성민과 함께 신촌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거리 인터뷰를 진행했다. 

첫 인터뷰 상대로 고2 같은 반 남학생 5명이 등장했다. 이들은 최고 인기 연예인을 김장훈이라고 말하는 센스로 김장훈을 감동시켰다. 학생들의 학교 이야기에 김장훈은 세대 차를 느끼면서 "우리 땐 한 반에 60명이었다. 에어컨, 공기청정기, 온풍기가 없었고 대신 겨울엔 갈탄이 있었다. 도시락을 그 위에 얹었다"고 회상했다.

김장훈은 최성민이 계속해서 "이맘때 학교에서 무엇을 했냐"고 묻자, 버럭 하며 "고2 때 잘렸다. 고등학교 안 다녀서 외로웠다"고 말했다. 그는 "이 나이 때 일을 했다. 집 나와서 서빙하고 막노동했다"고 밝히며 짠한 분위기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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