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정, 윤기원과 이혼후 몰라보게 달라진 이유...뭐길래?
황은정, 윤기원과 이혼후 몰라보게 달라진 이유...뭐길래?
  • 김경욱
  • 승인 2019.10.1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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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김경욱 기자]

배우 황은정이 윤이원가 이혼후 10kg이 찐 사연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돌싱특집으로 김형자, 이미영, 황은정, 최준용, 임종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은정은 "제가 이혼한 줄 몰라서 여기서 확실히 알려드리려고 나왔다"며 이혼 사실을 언급했다. 

황은정은 "결혼 생활을 6년을 했다. 그 사이에 부부동반 프로그램도 했다. 다 그 모습이 쇼윈도냐고 물어보는데 사실 저희 모습이 리얼하게 나온 게 맞다. 좋을 때는 좋았고 치고 박고 싸울 때는 싸웠다. 그러다가 60,70대가 됐을 때를 상상하니까 각자 생각한 이상이 전혀 달랐다. 우리에게 미래가 없구나 싶어서 이혼하게 됐다"고 말했다.
 
황은정은 "나는 평생 이혼녀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6개월 동안 은둔 생활을 했다. 나 빼고 다 잘 사는 느낌이었다. 매일 혼술을 했고 살이 10kg가 쪘다"라며 "자존감은 지하 13층까지 내려갔던 것 같다. 그러다 복층인 저희 집에서 제가 끈을 매달고 있더라.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나 생각했다. 이러면 큰일 나겠다 싶었다"고 밝히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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