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김희철, 딘딘의 집 상태에 경악 금치못해 "개버릇못준다"
'미운우리새끼' 김희철, 딘딘의 집 상태에 경악 금치못해 "개버릇못준다"
  • 황미진
  • 승인 2019.10.13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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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이 딘딘의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6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깨끗한 놈 vs 더러운놈이 전파를 탔다. 김희철이 딘딘집에 놀러갔다. 딘딘은 "내일 집보러 온다고 하는데, 집을 어떻게 치워야 할 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딘딘의 주방을 보면서 유통기한이 얼마나 지나있는지 확인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즉석밥, 버터, 망고 등 오래된 음식들이 구석구석 놓여져 있었다.

김희철은 딘딘에게 "너네 집 진짜 웃긴다. 나 여기서 오줌 싸도 될 거 같다"고 말했고, 딘딘은 "형 집도 진짜 웃겨"라면서, "안 도와줄거면 집에 가라"고 말했다.

딘딘은 "새 집에 가면 이렇게 안 살거야"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개버릇못준다"고 했다. 또 딘딘은 집이 더러워질까봐 사람을 잘 안들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상민이 2년전에 인테리어로 벽돌을 놔줬다면서 그것을 같이 치우자고 김희철에게 제안했다.

김희철은 딘딘 이사를 돕기 시작했다. 김희철은 정리정돈을 척척해내면서 물건을 다 버리라고 딘딘에게 잔소리를 했다. 딘딘은 "언제가 쓸지도 모르는데 버리냐"고 했고, 김희철은 "다시 사더라도 일단 버리면서 정리하자"고 말했다.  


이어 딘딘은 "김희철과 결혼하는 사람은 좋겠다"고 했고, 김희철은 "더 무서운 사실은 우리 누나가 나보다 더 깔끔하다"고 말했다. 딘딘과 희철이 청소를 마치자, 집이 깨끗해졌다. 딘딘은 "이사가면 꼭 와달라"고 여러번 반복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이 '마흔파이브'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메인보컬이었던 허경환이 김원효에게 파트를 뺏기고, 가사 뒷부분 "있는데"와 "거야"만 하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영은 "이게 임팩트 있는 거다"고 했다.  

이승철은 "히트를 내 본 홍진영이, 히트 포인트를 잘 알고 그 공식대로 잘 가고 있다"면서 "홍진영씨가 프로듀싱을 잘 한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부모님을 힘들게 한 대표 연예인중 한명이다"고 말하자, 이승철은 "노래를 한 게 가장 큰 불효였다"면서 "히트곡을 내자 많이 풀리셨다"고 했다.

이승철은 "아내와 2개월 정도 만나다가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결혼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아내가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진행이 굉장히 빨라서, 3개월만에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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