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국민들 눈물바다로 만든 이야기
삼풍백화점 붕괴, 국민들 눈물바다로 만든 이야기
  • 김경욱
  • 승인 2019.10.09 13: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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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붕괴 이후 24년이 지났음에도 사고당시 사연들에 아직도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있다.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당시에 안타까운 사연들이 다시금 화자가 되고 있다. 약 1500여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한국전쟁 이후 최악의 대형사고인 만큼 한국역사에서 쉽사리 잊혀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당시 뉴스에서도 이 붕괴 사건을 보도하면서 구조현장의 안타까운 모습에 대해 다룬 적이 있다. 

이제 갓 스물을 넘어선 꽃다운 나이에 구조된 언니를 먼저 보내고 세상을 떠난 여인과 아들의 손을 잡고 과자를 사러 나섰지만 돌아오지 못한 부자 등 당시 국민들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던 사연은 지금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당시 삼풍백화점 사건은 시공에서부터 사고 발생까지 개인의 실수를 벗어난 다수의 비리와 방관으로 빚어진 총체적 난국이었다. 이로인한 자성의 목소리도 있었으나 붕괴사건 이후에도 세월호 참사나 밀양 화재와 같은 대형 재난사건들이 반복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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