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달인 '쭈욱~늘어나는' 양양소보로찹쌀빵, 빵 비주얼에 추석 방문해야할 듯 
생활의달인 '쭈욱~늘어나는' 양양소보로찹쌀빵, 빵 비주얼에 추석 방문해야할 듯 
  • 황미진
  • 승인 2019.09.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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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달인' 양양 소보로 찹쌀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달인'에서는 달인의 양양 소보로 찹쌀빵이 소개됐다.

이곳 양양 소보로 찹쌀빵은 밀가루와 효모가 들어가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두 가지는 쌀가루로 대체했다.

빵 냄새에 끌려온 손님들은 소보로 찹쌀빵을 맛본 후 일제히 감탄을 쏟아냈다. 바삭함과 쫄깃함의 환상적인 만남이 탄성을 자아내는 것.

특히 반죽은 세 가지로 나뉘는데, 첫 번째 반죽에는 사과와 쑥이 들어가고, 두번째 반죽에는 감자가 들어갔으며, 세 번째 반죽에는 땅콩과 메주콩이 들어가 맛을 더했다.

양양 소보로 찹쌀빵을 맛본 손님들은 "정말 맛있다. 일반 설탕이 아니라 고소한 맛도 나면서 가공된 맛이 아닌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보로찹쌀빵 달인은 “외할머니가 해녀다. 어려서부터 자주 접한 바다풀을 활용한 빵을 만들고 싶은데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힘을 쓰고 있다.

아내는 “늘 안쓰럽다”며 달인의 열정을 존중하면서도 걱정하지만 소보로찹쌀빵 달인은 “어떤 빵을 봤을 때 ‘그 사람이 만든 빵이구나’라는 빵을 만들고 싶다”며 또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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