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3’, 한국 가요에 현지 반응은 어떨까? "가사 이해 못 했지만..."
‘비긴어게인3’, 한국 가요에 현지 반응은 어떨까? "가사 이해 못 했지만..."
  • 황미진
  • 승인 2019.09.12 17: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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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3’의 낭만 버스킹팀이 베를린 현지인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음악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3’에서는 태연이 이적, 적재, 폴킴, 딕펑스 김현우와 함께한 베를린 음악 여행 둘째 날 이야기가 그려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 태연은 생애 첫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프리드리히 다리와 몽비쥬 파크에서 열린 낮과 밤 두 번의 버스킹에 도전,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태연만의 감성으로 소화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태연은 ‘한국 가요의 감성’을 전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 심수봉의 ‘사랑밖에 난 몰라’를 선곡, ‘비긴어게인’ 시즌 최초로 트로트 버스킹을 선사해 호응을 이끌었으며, 한국에서부터 진심을 다해 연습해 온 아델의 ‘When We Were Young’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여 현지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독일 현지인은 "가사는 이해 못 했지만 멜로디가 너무 아름다웠다"는 평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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