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4' 김응수 반전 과거, 일본 유학파 엘리트? 알고보니 피 토할정도로 열악
'해투4' 김응수 반전 과거, 일본 유학파 엘리트? 알고보니 피 토할정도로 열악
  • 황미진
  • 승인 2019.09.1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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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수가 과거 방송에서 일본 유학 당시 피를 토할 정도로 힘들었던 생활을 고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작년 방송된 KBS2 '1대100'에는 배우 김응수가 출연해 100인과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는 등 남다른 유학시절 이야기를 풀어냈다.

방송에서 MC는 김응수에게 “일본에서 생활은 어떻게 하셨는지?”라고 질문했고,

김응수는 “일본어를 못 해도 가능한 아르바이트가 신문 배달 밖에 없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조간 380부를 자전거로 배달했다. 배달을 마치고 보급소로 돌아오면 도시락을 주는데, 그러면 아침 6시다. 그거 먹고 씻고 학교 가는 생활의 반복이었다”며 자신이 했던 아르바이트를 설명했다.

이어서 김응수는 “어느 날 조간 배달을 마치고 보급소로 가는데, 목에서 덩어리 같은 게 넘어오더라. 얼른 화장실에 가서 뱉어보니 이만한 핏덩어리가 나왔다.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를 찍으니 초기 결핵이라고 나왔는데, 일본은 폐결핵이라는 병 자체가 없어져서 치유할 백신도 없었다. 그래서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 치료한 뒤 다시 일본으로 갔다”고 밝혀 시청자들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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