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미성년자 성추행 가해자 출연? 피해자 측 항의에 결국...
'나는 자연인이다', 미성년자 성추행 가해자 출연? 피해자 측 항의에 결국...
  • 황미진
  • 승인 2019.09.12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N '나는 자연인이다'가 과거 미성년자 성추행 가해자가 출연으로 논란을 빚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7월 오마이뉴스는 '나는 자연인이다'에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이 출연했다고 보도 했다. 

이에 피해자 측의 항의를 받고 MBN '나는 자연인이다'팀은 다시보기 서비스 중단에 들어갔다.

한편 MBN 측은 "'나는 자연인이다' 제작진이 출연자의 (성범죄) 사실을 전혀 모르고 섭외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며 "방송 전 사전 인터뷰를 진행하는데, 그 과정에서 본인이 밝히지 않으면 팩트 체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해당 VOD를 삭제하고, 추후에 더욱 철저한 검증을 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