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여행·쇼핑·추석맞이 이벤트...선물세트 최대 50%할인
현대카드, 여행·쇼핑·추석맞이 이벤트...선물세트 최대 50%할인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08.0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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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가 국내외 여행과 온·오프라인 쇼핑 할인,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8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국내외 여행과 온·오프라인 쇼핑 할인,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8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현대카드)

[화이트페이퍼=장하은기자] 현대카드가 다가오는 신학기와 추석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국내외 여행과 온·오프라인 쇼핑 할인, 무이자할부 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8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오는 31일까지 현대카드 회원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를 통해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닷컴과 아고다에서 예약·결제 고객에게는 각각 최고 15%와 1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하나투어와 인터파크투어, 모두투어, 온라인투어, 노랑풍선 등에서는 프로모션 대상 노선 구매 시 해외 항공권을 최대 15% 할인해준다.

8월 매주 월요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는 결제금액의 50%, 그 외 요일은 20% M포인트 결제 이벤트가 진행되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 즉시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인터넷면세점에서도 구매금액별로 최대 8만 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GS홈쇼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NS홈쇼핑에서도 8월 중 지정된 일자에 따라 5~7% 청구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하이마트쇼핑몰에서는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청구 할인해주고, 삼성디지털프라자에서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캐시백과 10만 삼성전자 포인트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이용고객은 가전 또는 가구 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와 GS슈퍼마켓에서는 8월 중 지정된 추석 선물세트를 현대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 각각 최대 50%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금액에 따른 상품권도 증정한다.

한편, 현대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고객들의 경제적인 신용카드 활용을 돕고자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이상 결제 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세금과 등록금, 온라인쇼핑, 가전, 종합병원 등 생활편의 업종에서는 최장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무이자할부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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