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자 3만명 돌파
KB증권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자 3만명 돌파
  • 장하은 기자
  • 승인 2019.06.2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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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의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가 투자자에게 신속하고 간편한 모바일 투자정보를 제공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KB증권의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가 투자자에게 신속하고 간편한 모바일 투자정보를 제공해 최근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화이트페이퍼=장하은 기자] 모바일로 투자정보를 알려주는 KB증권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가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을 얻고 있다.

KB증권는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 가입고객이 지난 해 6월 출시 이후 1년여 만에 최근 3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자정보 알리미 서비스는 KB증권 대표 MTS ‘M-able’을 통해 장중 시장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무료 PUSH 알림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장중 시황, 수급으로 발굴하는 유망종목, 시장보다 강한 주도주 정보 등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기존 리서치 보고서 및 투자지표 등에서는 볼 수 없었던 고객 눈높이에 맞춘 실전 투자 전문가의 투자 TIP, 실시간 투자방송 ‘the live', 카드뉴스 및 동영상을 통한 유명 업종과 기업에 대한 투자포인트 등 모바일에 특화된 콘텐츠 제공으로 이용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KB증권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최근 비대면 채널의 활성화로 투자자 저변이 넓어지면서 디지털 중심의 투자환경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KB증권의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중심의 온라인 플랫폼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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