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세대가 바라보는 NH농협카드 브랜드이미지 의견 청취
젋은세대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변화 시도
젋은세대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변화 시도
[화이트페이퍼=장하은 기자] NH농협카드가 2030세대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 24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비자-연세대 산악협력 프로젝트 과제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세대 경영전략 학회(GMT) 소속 대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해당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한 보고서를 NH농협카드 임직원에게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2030세대와의 브랜드전략 및 마케팅 소통기법 등을 담은 카드사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제시하여 임직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백승환 학생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한층 젊어진 NH농협카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기 NH농협카드사장은 “농협카드도 사내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Youth TF를 통해 2030 트렌드 정보공유와 동시에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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