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 "남편 백승일, 집에서 손 까딱도 안 해" 충격 고백
홍주 "남편 백승일, 집에서 손 까딱도 안 해" 충격 고백
  • 김경욱
  • 승인 2019.06.24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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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 백승일 부부/ TV조선 '얼마예요' 캡처
홍주 백승일 부부/ TV조선 '얼마예요' 캡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수 홍주가 과거 남편에 대해 충격 고백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3일 방송된 TV조선 '얼마예요?'의 '집안일을 잘 도와주지 않는 남편' 편에 홍주와 백승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홍주는 "남편이 집에서 못질도 안 한다. 할줄 모른다고 안 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홍주는 “중요한 건 씨름장사 사진이 들어있는 자기 액자 못질은 스스로 한다"며 "하루는 아기가 집에 있어서 벽지가 더러워져서 친환경 페인트를 칠했다. 칠하다 보니 천장도 칠해보고 싶더라. 남편은 안 한다"고 열을 냈다.

이어 홍주는 "나무에 브러쉬를 연결해서 천장을 칠했다. 나중에는 불쌍했는지 남은 거 조금 칠해주고 생색을 내더라"고 덧붙였다.

궁지에 몰린 백승일은 "어릴 때부터 집안 일을 안 해봤다. 물론 새로운 가정을 가졌으니까 남자가 하는 게 맞다. 그런데 꼭 하고 나면 아프고 다친다"고 말했다. 이에 홍주는 "이 사람이 성격이 급해서 못질하다 다친다"고 해명했다.

이어 백승일은 "페인트칠을 안해주는 이유는, 이 사람이 열받으면 집안 인테리어를 다 바꾼다. 페인트칠만 8년 동안 12번 했다"고 말했다.

지난2007년 1집 앨범 ‘사랑 그리고...그리움’로 데뷔한 홍주는 1978년 10월 15일생으로 현재 42세다. 키는 165cm 몸무게는 51kg 으로 혈액형은 B형 이다.

 

한편, 홍주는 씨름선수 백승일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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