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전주시 청소년과 지속가능발전 위한 지역연구 성과물 공유」
전주시청, 「전주시 청소년과 지속가능발전 위한 지역연구 성과물 공유」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9.06.1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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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과 함께 전주시 지속가능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주시는 지난 17일 전주기전여자고등학교에서 청소년 46명과 틔움활동단 10명, 전문가, 전주시 관계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 추진해온 전주형 창의교육 야호학교 프로젝트인 지속가능발전(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이하 ESD) 지역연구 프로젝트의 중간발표회를 가졌다. 야호학교는 전주시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야호학교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전여자고등학교가 지난 3월 캠프를 시작으로 팀별로 연구주제를 선정하고 추진해온 지역 현안연구 관련 활동성과가 공유됐다.

시는 이날 프로젝트 중간 발표회에 이어 오는 7월 19일에는 최종발표회 및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청소년 포럼을 개최해 팀별 프로젝트 운영의 성과를 나누며 프로젝트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ESD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참여한 청소년들이 팀별 주제 선정과 연구계획 작성, 소논문 작성, 최종 발표회의 과정 등을 거치며 자기주도적인 학습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인재 양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청소년들은 지난 3개월 동안 매주 한 차례씩 연구와 회의, 캠페인 등의 활동을 거쳐 왔으며, 이를 통해 전주시에 대한 소속감을 키우고 지역발전에 대한 고민과 관심을 고취시켜왔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이번 지역연구 프로젝트는 학교교육과 지역사회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청소년의 자기주도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라며 “향후 청소년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을 영위하기 위한 기회로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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