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후임증언, “심하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과 기자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임시완 후임증언, “심하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과 기자들이 너무 꼴보기 싫어서”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9.06.18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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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사진=임시완 인스타그램

 

배우 임시완이 군 복무 중 일반 병사보다 많은 휴가를 받았다는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후임이라고 주장하는 A씨의 글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A씨는 “임시완과 대략 8개월 정도 같이 군 생활을 한 병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심하게 댓글 남기는 사람들과 기자들이 진짜 너무 꼴보기 싫어서 글 하나 남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정을 모르는 사람들은 123일이라는 휴가가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 부대와 달리 조교들은 부대 특성상 훈련병들을 한 기수씩 수료시키면 4박 5일이라는 휴가가 나온다. 임시완의 경우 훈련병들을 8번 수료시켜 40일의 휴가를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또 “모범적이고 평소에 욕 한마디 하지 않는 착한 선임이었다. 후임들 동기들 할 것 없이 임시완을 좋아했고 팬들에게 온 과자나 간식들을 대대원들과 나눠먹었다. 전역 전날에도 중대원들 한명 한명에게 싸인을 해주며 같이 사진도 찍어준 멋진 선임이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논란에 대해 임시완의 소속사인 플럼액터스 측은 “임시완은 2017년 7월 11일 입대해 5주간의 군사 기초훈련을 마친 뒤 조교로 발탁됐다”며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 없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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