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패밀리' 김혜자, '첫 관찰 예능' 봉준호 일화부터 연기 신념까지
'모던 패밀리' 김혜자, '첫 관찰 예능' 봉준호 일화부터 연기 신념까지
  • 김경욱
  • 승인 2019.06.15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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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가 첫 관찰 예능에 도전한 가운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는 김혜자와 박원숙이 출연했다.

관찰 예능이 처음인 김혜자는 차 안의 카메라를 보자마자 손수건으로 가리며 어색함을 드러냈으나, 곧 자신의 반려견 '보리'와 '수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적응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자는 10년째 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있다는 봉준호 감독에 관련한 뒷이야기를 비롯해 "이제는 언니만큼 노력하기 싫고, 그냥 즐겁게 살고 싶다"는 박원숙과 "난 이해력이 부족해서 노력을 안 하면 불안하다"는 김혜자의 이야기가 집중도 넘치게 이어졌다.

또 "(요새 작품을) 안 했어, 점점 자신이 없다"는 박원숙에게 김혜자는 “그럴수록 정말 좋은 작품을 똑똑한 연출자와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혜자는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봄이 부시게'라는 드라마를 통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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