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손흥민, 류현진 그리고 봉준호!"...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에 영화팬들 환호
"방탄, 손흥민, 류현진 그리고 봉준호!"...황금종려상 수상 소식에 영화팬들 환호
  • 김경욱
  • 승인 2019.05.2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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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봉준호 감독 '기생충' 포스터
사진=봉준호 감독 '기생충' 포스터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칸에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맛보자 한국 영화팬들의 응원물결도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26일 포털 게시판 및 각종 SNS를 통해 "(east****) 소름 돋는 소식이다, 칸을 품에 안다니" "(kelv****) 역시 대단한 감독과 배우다. 언제나 멋지고 즐거운 영화 만들어주길" "(0818****)칸 영화제보다 더 높은 업적은 없다. 수고하셨다" "(flsa****) 봉준호, 방탄, 손흥민, 류현진. 진짜 자랑스러운 한류 물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봉준호 감독은 앞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벌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2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황금종려상은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중 최고 작품의 감독에게 주어지는 칸 영화제 대상격이다.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이 2002년 제 55회 칸 영호제 감독상,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이  2002년 제57회 심사위원대상, 2007년 전도연이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2009년 박찬욱 감독의 '박쥐',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본상을 받았다. 그리고 드디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 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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