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황금종려상'은 어떤 상?
봉준호 감독 '기생충' 칸 황금종려상..'황금종려상'은 어떤 상?
  • 김경욱
  • 승인 2019.05.2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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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엔터테인먼트
사진=CJ 엔터테인먼트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의미와 행복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금종려상은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 중 최고 작품의 감독에게 주어진 칸 영화제 대상격이다. 

 

1955년 조직위원회가 상을 만들었다.1939년부터 1954년까지 최고상의 이름은 국제영화제 그랑프리(Grand Prix du Festival International du Film)였으며, 1964년부터 1974년까지는 영화제 그랑프리(Grand Prix du Festival)가 최고상이었다

 

봉준호 감독이 한국영화사상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면서 새 역사를 썼다. 우리나라는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이 2000년 칸 영화제에 경쟁 부문에 첫 진출했다.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이 2002년 제 55회 칸 영호제 감독상, '올드보이' 박찬욱 감독이  2002년 제57회 심사위원대상, 2007년 전도연이 '밀양'으로 여우주연상, 2009년 박찬욱 감독의 '박쥐', 2010년 이창동 감독의 '시'가 각본상을 받았다. 그리고 드디어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 72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봉준호 감독은 2006년 제5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영화 '괴물', 제61회 칸영화제에서 '도쿄!', 제62회 칸영화제에서 '마더'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을 받았다. 이어 2017년 '옥자'로 생애 처음 칸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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