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삼성화재는 새 모델인 배우 한지민 씨가 출연하는 TV광고 2편을 공개했다.
삼성화재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신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규 TV광고에는 배우 한지민 씨가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로 출연했다 . 한지민씨의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가격은 다이렉트 ,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총 2 편으로 ‘표정으로 말해요’와 ‘다양한 차’ 편이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한 결과 5 년 연속 가입 1 위를 지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신뢰와 기쁨을 줄 수 있는 삼성화재 다이렉트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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