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울퉁불퉁한 노후도로, 안전하게!」
전주시청, 「울퉁불퉁한 노후도로, 안전하게!」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9.05.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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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전주시가 울퉁불퉁하게 파손된 노후도로를 안전하게 바꿔나가고 있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최락기)는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총 11억6500만원을 투입해 도로 노면이 노후화돼 파손이 심한 도로와 주요 간선노로인 춘향로·천잠로 등을 포함한 33개 노선 9904m에 대한 도로 재포장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대상 구간은 △풍남문4길 △중인동 마을길 △거마평로 △춘향로 노후도로 △천잠로 노후도로 △백제대로 노후도로 구간으로, 도로가 노후화되면서 포트홀과 균열 등이 발생하면서 이곳을 지나는 자동차 등 시민들의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높았던 곳이다.

완산구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예정된 33개 노선 중 21구간에 대한 도로 포장을 완료한 상태로, 우기 전까지 33개 전 구간에 대한 도로 재포장을 완료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완산구는 주요도로에 대한 사전순찰도 강화해왔으며, 경찰서 등과 협의 후 대형행사일과 출퇴근시간의 작업을 피하는 등 공사로 인한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완산구는 향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노후도로 재포장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노면상태와 시급성에 따라 연차적으로 도로 재포장을 추가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완산구는 그동안 도로파손으로 인한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포트홀 등 민원신고나 파손부분 발견 즉시 직원 및 공무직원을 투입하여 임시 긴급보수를 실시해왔다.

완산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도로 유지관리를 위해 노후도로 재포장 정비계획을 수립해 점진적으로 재포장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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