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청, 「2019 인천시 미추홀(영종하늘)도서 해외기증 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인천광역시청, 「2019 인천시 미추홀(영종하늘)도서 해외기증 사업 양해각서(MOU) 체결」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9.04.2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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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 미추홀도서관(관장 추한석)은 지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에 걸쳐 베트남 현지에서 인천시 자매도시인 하이퐁시의 하이퐁 폴리텍대학과 하노이 한국 국제학교, 하노이 폴리텍대학, 타이응우옌대학 국제학교 등 4개 교육기관과 해마다 인천시 홍보자료를 포함하여 100권 이내의 정기적인 도서 기증을 통한 독서문화 교류협력을 이행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한편, 양해각서(MOU) 체결과 동시에 인천시 및 도서관 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하였고, 도서 기증서 및 기증 도서 코너 현판과 기온이 높은 곳에서 한국어 공부에 열심인 학생들을 위하여 인천시 홍보 부채를 격려품으로 전달하였다.

본 해외 도서 기증사업은, 실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되고, 올해로 개관 5년 차를 맞이하는 영종하늘도서관(미추홀도서관 분관, 분관장 백인자)의 여행을 주제로 추진하고 있는 특화(特化)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으며, 한글과 함께 떠나는 여행을 의미하고 있다. 지역주민의 기증도서 및 관내기업의 후원도서를 활용하여 인천시 자매우호도시에 재기증을 통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며, 교민과 한글을 배우고자 하는 현지인들에게 한국어 습득 지원 및 한국문화 이해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천지역 대표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 수행은 물론 한글 도서 기증으로 해외 교민의 고국에 대한 향수 및 자긍심 고취를 도모하고, 한국어 습득 지원을 받은 해외 현지인에 인천시에 대한 호감을 높일 수 있는 효과도 거둘 수 있으며, 지역주민의 애향심 및 참여의식 함양으로 지역도서관 기반 조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베트남 도서 기증사업 양해각서(MOU)체결 추진단의 단장인 미추홀도서관 추한석 관장은“날로 한류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서, 인천시와 자매도시인 하이퐁시 교민과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베트남 현지인들에게 한글도서 기증으로 시 국제교류를 도서관 분야까지 확대하여 양 도시간의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출처=인천광역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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