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박유천에 '사전 구속 영장' 신청, 오늘 '국과수 결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
경찰, 박유천에 '사전 구속 영장' 신청, 오늘 '국과수 결과'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여
  • 김경욱
  • 승인 2019.04.23 14: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박유천에 대해 경찰이 사전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박씨가 증거를 없애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어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6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낸 박 씨의 모발과 체모 등에 대한 마약 정밀 감식 결과가 오늘(23) 나온 게, 영장 신청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박씨와 황씨의 진술이 엇갈리자 이번주 중 두 사람을 대질 조사할 계획이었으나 대질조사는 의미가 없다고 보고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씨는 지난 17일과 18일에 이어 22일 등 총 세번에 걸쳐 소환조사를 받았으나, 일괄적으로 마약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