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외수, '졸혼'으로 '결혼 43년' 끝내다
작가 이외수, '졸혼'으로 '결혼 43년' 끝내다
  • 김경욱
  • 승인 2019.04.23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가 이외수, 전영자 부부가 이혼이 아닌 졸혼의 형태로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발간된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이외수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 논의 중 최근 졸혼으로 합의했다.

 

'졸혼'에 합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외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21일 자신의 SNS"요즘 스케줄이 아이돌 저리 가랍니다. 동서남북 좌충우돌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 여전히 돈이 생기는 일은 별로 없고 돈이 나가는 일이 대부분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다행히 건강은 무척 좋아지고 있습니다. 걷는 양과 먹는 양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체중은 50.4kg. 무려 5kg이나 증가했습니다"라고 건강 상태를 전했다.

한편, ‘졸혼선언 후 현재 이외수 작가는 강원도 화천에, 아내 전영자 씨는 춘천에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imageinfo='연합뉴스 TV 캡쳐']>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