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외수의 책을 읽었다. 나는 이외수를 좋아해서 벽오금학도나, 괴물, 황금비늘, 자객같은 대부분의 소설들이나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같은 시화집들을 찾아서 거의 다 읽었다. 이외수 풍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는 일이다. 격외선당이라는 춘천의 이외수의 자택처럼 그의 글들은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쉽게 이야기한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북데일리 pi@pimedia.co.kr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