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독서가 책을 읽다
다정독서가 책을 읽다
  • 북데일리
  • 승인 2005.07.1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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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이외수의 책을 읽었다. 나는 이외수를 좋아해서 벽오금학도나, 괴물, 황금비늘, 자객같은 대부분의 소설들이나 그리움도 화석이 된다 같은 시화집들을 찾아서 거의 다 읽었다.
이외수 풍의 글을 읽는다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는 일이다. 격외선당이라는 춘천의 이외수의 자택처럼 그의 글들은 사람들이 꿈꾸는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을 쉽게 이야기한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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