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故 장자연 사건 이후 교통사고 두 번" 우연일까
윤지오 "故 장자연 사건 이후 교통사고 두 번" 우연일까
  • 김경욱
  • 승인 2019.04.1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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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룸
사진=뉴스룸

 

배우 윤지오가 최근에 일어난 두 건의 교통사고를 언급했다. 

윤지오는 11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에 출연해 故 장자연 사건 관련 제보 이후 교통사고를 두 차례 당했다고 말했다. 

그는 “큰 교통사고가 두 번이나 있었다. 사고로 근육이 찢어졌고 염증이 생겼다”며 “일주일에 네 번씩 치료를 받았다”고 말했다. 

손석희 앵커가 “‘교통사고는 일어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는 사람도 있다”고 언급하자 윤지오는 “JTBC 전화 인터뷰에서 사건을 다룬 책을 쓴다고 한 후에 제 행방을 추적하는 사람이 있었다”다고 말했다.

이어 “한 언론사만 주목 하는데 사실은 한 곳이 아니다. 저는 개인 혼자지만 제가 상대해야 될 분들은 A4용지 한 장이 넘어가는, 거의 한 3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다. 공권력을 행사하실 수 있는 법 위에 선 분”이라고 신변의 위협으로 느낀 이유를 설명했다.

윤지오는 “나는 증언자기 때문에 어느 정도까지 조사됐는지 모른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이렇게 언론에 나와서 정확한 조사를 촉구하는 것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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