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영국 처음 왔을 때부터 인종차별 존재”
토트넘 맨시티 손흥민, “영국 처음 왔을 때부터 인종차별 존재”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9.04.10 00: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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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흥민 페이스북
사진=손흥민 페이스북

 

토트넘의 손흥민이 인종차별에 대해서 언급했다.

손흥민은 지난 3일 “영국에 처음 왔을 때부터 줄곧 인종차별이 존재했다”면서 “가장 좋은 대처 방법은 ‘무반응’”이라고 답했다.

이어 “우리는 인간 대 인간으로 축구를 한다”면서 “인종차별을 받는 선수들이 있다면 보호하고 함께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새 구장 1호골을 터뜨렸던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토트넘의 신축 경기장이 얼마나 큰지는 말할 필요가 없으며 모두가 홈구장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10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20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맨시티와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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