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청,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과 특별한 만남 가져」
임실군청,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과 특별한 만남 가져」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9.04.09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임실군 청웅면 행복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강태구, 박병삼)는 7일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과 함께 오찬을 즐기는 특별한 만남의 가졌다.

이번 만남은 우리 지역의 다문화가정에 직면해 있는 어려움을 찾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협의체는 격월마다 정기적인 만남을 갖기로 했으며, 자녀의 학습부진을 고민하는 가정에 이주해 위원의 재능기부를 약속했다.

또한 예정된 6월 만남에서는 쌀국수와 삼겹살을 준비해 서로의 전통음식을 나누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모임에 참석한 유은진씨 (베트남)는 “회사와 집만 오가는 생활의 연속이었는데 베트남 친구들을 만나 반가웠다며, 자녀교육 문제로 걱정이 많았는데 도움을 주신다니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청웅면에는 베트남(7명), 필리핀(1명), 캄보디아(1명) 등 9세대 다문화가정이 거주하고 있으며, 협의체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주민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출처=임실군청)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