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3번째 우승노리는 김시우, 3일 연속 1위..9일 '우승 기대'
PGA 3번째 우승노리는 김시우, 3일 연속 1위..9일 '우승 기대'
  • 김경욱
  • 승인 2019.04.08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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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의 기대주’ 김시우(24)가 시즌 첫승과 통산 3승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김시우는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AT&T 오크스 코스(파72·752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 단독 선두를 지키고 있다.

 이날 김시우는 보기는 1개로 줄인데 비해 버디는 4개를 잡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 

김시우의 강력한 라이벌은 이날만 6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펼치고 있는 코리 코너스(캐나다)다. 김시우와 코너스는 1타차다.

사흘 연속 리더보드 맨 윗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김시우는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바 있다.

4타차 단독 선두로 3라운드에 들어간 김시우는 1번홀(파4) 보기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하지만 2번홀(파5)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한 김시우는 7번홀(파3), 10번홀(파4)에서 버디를 추가했다. 16번홀(파3)에서는 어제에 이어 또 다시 홀인원을 기록할 뻔했지만 아쉽게 파로 마쳤다. 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시우가 만약 8일 4번째날 경기에서도 이같은 기조를 유지한다면 PGA 3번째 우승의 영예를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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