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날씨, 전국 '맑고 따뜻'..건조한 날씨 ‘산불조심’+미세먼지 ‘보통’
오늘(8일) 날씨, 전국 '맑고 따뜻'..건조한 날씨 ‘산불조심’+미세먼지 ‘보통’
  • 김경욱
  • 승인 2019.04.0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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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날씨도 평년수준으로 비교적 따뜻하겠으나 아직도 전국적으로 건조경보나 주의보가 발효중인 곳이 많아 ‘산불’ 등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전국 이곳저곳에 강풍이 오는 9일까지 불 예정이어서 이지역민들의 절대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미세먼지농도도 ‘보통’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날씨예보’를 통해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날씨도 평년수준으로 따뜻하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8.2도, 인천 8.5도, 수원 6.5도, 춘천 3.9도, 강릉 5.8도, 청주 8.3도, 대전 5.7도, 전주 6.2도, 광주 8.9도, 제주 11.8도, 대구 7.1도, 부산 11.1도, 울산 6.9도, 창원 10.3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14∼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 문제는 전국을 ‘산불의 공포’에 몰아넣고 있는 건조주의보다.

건조 경보가 발효 중인 강원 영동과 일부 경상도,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그 밖의 전국(서해안·남해안·전남·제주도 제외)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게다가 서해안과 강원 영동, 경북 동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7∼12m로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전까지 남부지방에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인 매우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저시정 경보가 발효 중인 제주·광주·사천공항은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4.0m로 예보됐다.

이날까지 지구와 달이 가까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겠으니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 피해가 없도록 주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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