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중앙 공모 최종 선정」
제주특별자치도, 「도, 지역웹툰캠퍼스 조성 중앙 공모 최종 선정」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9.03.27 22: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영훈)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서 주최하는 제주웹툰캠퍼스 조성 운영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를 통해 국비 3억9천5백만 원 등 총 7억9천만 원을 투자하여 서귀포시 동홍동에 소재한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에 웹툰 작가 창작 스튜디오, 웹툰기업 입주실, CG교육실 등 728㎡ 규모로 조성 될 예정이다.

이로 인하여 도내 특성화고 등 청소년을 중심으로 CG교육, 웹툰체험프로그램 및 특강 등 예비 웹툰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웹툰 인큐베이팅 교육 운영, 웹툰 작가들을 위한 안정적인 창작 인프라 조성 및 제주소재 웹툰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또한, 웹툰캠퍼스가 제주에 조성됨으로 인하여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가 글로벌 웹툰산업의 허브 기관으로 도약하게 되며, 웹툰 전문 작가, 강사 등 연간 100여명 일자리 창출 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이에 앞서, 문화콘텐츠산업 중앙공모 사업으로 지난 2월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 및 콘텐츠코리아랩 구축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20억을 확보하였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준비를 한다.

이 밖에도, 제주의 역사, 문화 등 소재를 활용하여 콘텐츠 개발 제작을 지원하는‘지역특화소재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에 대해 지난 11일 공모신청서 제출을 완료했으며, 다음달 4월중 최종 선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조상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스마트기기 보급으로 인해 콘텐츠 플랫폼이 PC기반에서 모바일 기반으로 이동하는 최근 트렌트 변화로 웹툰, 웹드라마, 웹소설 등 웹과 콘텐츠가 접목된 웹 콘텐츠가 각광을 받고 있다”라며, “아시아CGI애니메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제주의 고유하고 독특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웹콘텐츠를 개발하고 웹툰 작가를 위한 창작공간을 제공하는 등 문화콘텐츠산업의 지역경쟁력을 갖고 선점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제주특별자치도)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