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바다입니다. 가수라는 아름다운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역시 감사함을 모르고 교만한 한 인간이기도 합니다. 어떤 큰 상처를 겪어야만 우리는 비로소, 그것도 아주 조금 깨닫고 또 천천히 잊어갑니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북데일리 pi@p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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