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악질경찰', 박스오피스 '3위'..'아저씨' 신드롬 이어갈까
이선균 '악질경찰', 박스오피스 '3위'..'아저씨' 신드롬 이어갈까
  • 김경욱
  • 승인 2019.03.2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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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질경찰'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해 화제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2일 ‘악질경찰’은 2만 7457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만 2887명이다.

'악질경찰'은 제목 그대로 악질경찰인 조필호(이선균)가 더 나쁜 악의 존재에 맞서 변모해가는 과정을 쫓는 강렬한 캐릭터 드라마.

'아저씨'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이정범 감독의 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은 ‘악질경찰’은 배우들의 구멍없는 연기력과 이 감독의 날카로운 연출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에는 영화 '돈‘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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