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체’ 볼리비아에 1-0승 한국축구, 팬반응. ‘아 골결정력 부족~’‘
‘약체’ 볼리비아에 1-0승 한국축구, 팬반응. ‘아 골결정력 부족~’‘
  • 김경욱
  • 승인 2019.03.22 22: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 축구의 가장 큰 아킬레스건 ‘골결정력’. 


오늘도 그랬다. 매번 상대방 골문을 왔다갔다하지만, 정작 골은 안나오고 ‘아쉬움’만 남긴다. 그래서 많은 축구팬들도 한국의 ‘골결정력’ 부족을 아쉬워하면서 아쉬움을 곱씹었다.

22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60위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도 마찬가지.

‘월드스타’ 손흥민을 최전방 스트라이트로 내세우고도, 골은 안나왔다. 중계석의 스포츠캐스터들은 ‘아쉽습니다’를 연발한다.

이날도 후반 '블루 드래곤' 이청용(보훔)의 후반 40분 헤딩 결승골이 안 터졌다면, 축구팬들의 또 한국의 ‘골결정력’을 꼽씹으며 아쉬움을 달랬을 것이다.

이날 손흥민 지동원 투톱을 스트라이커로 내세운 벤투호는 비교적 선전을 펼쳤으나 줄곳 골결정력에 고전하다,'블루 드래곤' 이청용(보훔)의 기사회생골을 앞세워 한수 아래 볼리비아를 상대로 겨우 승리했다.

이날 축구팬들도 골결정력을 아쉬워하는 댓글이 상당수였다,

한 네티즌(아이디 숨바꼭질)은 “이긴건 축하할 일이지만, 아직 평가전이지만 실망스러운 경기력이었음.. 제발 지동원 나상호 좀 그만...이강인좀 투입좀 해보지”라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진(아으)도 “골 결정력 빼고는 완벽했던 경기. 수비랑 공격 전개과정 까지는 너무 좋았는데 골이 이렇게 안들어가냐.. 손흥민은 볼 배급은 진짜 잘했는데 자리가 자리인 만큼 슈팅도 좀 더 했으면. 토트넘에서 넣는 걸 왜 여기선 못넣었는지 모르겠다”면서 아쉬움을 표시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