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의 최고 타자는 나야나’ 강정호, 9회 글랜드슬럼으로 7-5 역전승 '주역 등극'
‘피츠버그의 최고 타자는 나야나’ 강정호, 9회 글랜드슬럼으로 7-5 역전승 '주역 등극'
  • 김경욱
  • 승인 2019.03.2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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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피츠버그)의 물방망이가 다시 한번 불을 뿜었다. ‘홈런타자의 타격본능’을 다시 한번 과시한 것.

강정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든턴 리콤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9회 끝내기 만루포를 터뜨려 팀의 7-5 재역전승의 최고 수훈갑이 됐다. 4타수 2안타 4타점 1득점. 시범경기의 7번째 홈런.

첫 번째 타석에서 2루타를 뽑아냈던 강정호는 3-5로 뒤진 피츠버그의 9회말 무사 만루 공격 찬스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투수 D.J. 스넬튼의 첫 번째 공을 통타, 그대로 우중간으로 날려보냈다. ‘한국의 홈런왕’ 강정호의 완벽한 부활을 알리는 신호탄이자, 피츠버그의 최고타자의 등극을 알리는 ‘홈런포’였다.

이로써 강정호는 피츠버그의 주전 3루소의 입지를 다졌고, 개막전부터 피츠버그의 타격을 이끌것으로 기대된다. ‘홈런왕] 강정호의 2019년 시즌이 기대된다. 7-5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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