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김상교 폭행…“얼마나 이런 피해자들이 많았을까”
버닝썬 게이트 김상교 폭행…“얼마나 이런 피해자들이 많았을까”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9.03.22 02: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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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버닝썬 게이트를 최초로 폭로한 김상교 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김상교 씨는 폭행 당시 경찰조사를 회상하며 "얼마나 이런 피해자들이 많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머니 앞에서 조롱을 받았다. 살면서 느껴본 적 없는 무력감을 받았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김상교 씨는 폭행 당시 클럽 외부에서 클럽 이사에게 폭행당하기 전 클럽 내부에서 다른 한 남성에게 최초로 폭행을 당했다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 경찰에 진술을 했다. 누가 저를 때리는 걸 목격하고 버닝썬 이사 본인이 대신 때려줬다고 했는데 경찰은 묵인했다"라고 지적했다.

또 김상교 씨는 강남경찰서에서 김 씨에게 폭행당했다고 조서를 작성했지만 조서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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