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민스님, 이영자 울린 발언...어떤 내용이길래?
혜민스님, 이영자 울린 발언...어떤 내용이길래?
  • 황미진
  • 승인 2019.03.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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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사진=tvN '택시' 방송화면

 

혜민스님이 방송에서 이영자를 울린 발언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혜민스님은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미스코리아 금나나와 함께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혜민스님은 고민을 털어내는 비법이 담긴 주문 같은 말을 알려줬다. "그때 일은 그때 가서 생각하자"는 것.

MC 오만석은 혜민 스님에게 “고민 상담을 많이 하시는데 사람들이 가지는 가장 많은 고민이 뭐냐”라고 물었고, 혜민 스님은 요즘 불안에 관한 질문이 많다며 “고민해서 바뀌는 일은 없다. ‘마음아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그 때가서 걱정하자’ 이 말을 생각하면 일어나지 않을 일에 조금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라는 말로 보는 이들을 다독였다.

그러자 이영자는 “정말 힐링이 된다. 살아온 순간들을 한 마디의 말로 위로받았다”라고 말했고, 혜민 스님이 “열심히 사시지 않았냐. 열심히 산 자신을 누르지만 말고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어린 위로를 건넸다. 이에 이영자는 눈물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민스님은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에서 종교학 박사를 받았고 미국 햄프셔대에서 종교학 교수로 활동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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