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청,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랑의 남원 만들자」
남원시청,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사랑의 남원 만들자」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9.03.2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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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남원시는 21일 켄싱턴리조트에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2기 워크숍을 개최하고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시를 향한 발을 내딛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6명의 2기 참여자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또, 전북연구소 조경욱 박사의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남원여성친화도시’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다. 조 박사는 특강에서 “남원의 여성친화도시가 모범도시로 자리 잡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특강에서는 여성친화도시에 대해 이해하고, 타 지역 수범사례를 통해 시민참여단의 역할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이를 토대로 각 분과별로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참여단은 지역 여성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의 의견과 요구를 수렴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남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안전·편리, 여성의 지역사회활동 참여, 가족친화(돌봄)의 4개의 분과로 구성되어있다. 다양한 활동과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통해 지역의 공간과 정책 전반에 대하여 의견을 제시하고, 여성친화와 관련된 각종 협력사업에 참여할 수도 있다.

2기 시민참여단에 참여한 이미숙씨는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사업 발굴과 수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남원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여성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행복한 남원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주민들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이다. 남원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에 지정된 이래 그동안의 정책과 성과를 토대로 2018년에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돼 명실상부한 여성친화도시 입지를 다졌다.

(출처=남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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