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수 가격' 머라이어 벨 SNS 항의 "그럴 시간에 연습이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임은수 가격' 머라이어 벨 SNS 항의 "그럴 시간에 연습이나, 부끄러운 줄 알아라"
  • 김경욱
  • 승인 2019.03.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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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라이어벨 인스타그램
사진=머라이어벨 인스타그램

 

미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머라이어 벨(23)이 임은수(신현고·16)를 고의로 가격했다는 주장이 일어난 가운데 국내 네티즌들이 머라이어 벨의 SNS에 항의를 하고 있다. 

임은수의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에 따르면 임은수는 20일 오후 열린 2010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앞두고 연습하는 과정에서 종아리를 다쳤다.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임은수가 다른 선수의 동선에 방해되지 않도록 링크 사이드에 최대한 붙어 있었음에도 머라이어 벨이 임은수의 뒤쪽에서 다가온 것을 고려할 때 고의성이 다분한 가격이라고 주장했다. 또 임은수와 같은 코치 아래서 훈련한 머라이어 벨이 지난 수개월 간 임은수의 연습을 방해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네티즌들은 머라이어 벨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항의하고 있다.

한편 임은수는 이날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0.43점, 예술점수(PCS) 32.48점을 합쳐 개인 최고점인 72.91점을 받았다. 머라이어 벨은 71.2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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