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이희진 부가티 매각..30억원 슈퍼카 15억원에
청담동 이희진 부가티 매각..30억원 슈퍼카 15억원에
  • 김경욱
  • 승인 2019.03.20 0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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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진 씨의 동생 이희문 씨가 지난달 부가티 베이론을 매각한 사실이 알려졌다. 그리고 매각한 대금 일부를 부모를 범인이 가져간 것으로 파악됐다. 

이희진씨는 과거 이 차량을 30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부가티 베이론은 국내에는 6대 밖에 없었으며 그 중 한대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소유로 전해졌다.  

최근 출시된 부가티의 신차 ‘라 부아튀르 누아르’는 약 140억원(1100만유로)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19일 한 매체는 이씨 부모를 살해한 피의자 김모씨(34)가 사건 현장 금고에서 훔쳤다는 5억원은 이희문씨가 사건 당일인 지난달 25일 오전 경기 성남의 한 카센터에서 부가티를 팔고 받은 대금의 일부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6일 이씨 어머니(58)의 시신은 경기 안양의 자택에서 발견됐는데, 김씨는 당시 자택 내 금고에서 5억원을 훔쳤다고 경찰에서 진술했다. 이희문씨는 이 차량을 15억원에 매각해 이 중 10억원은 자신의 계좌에 넣고, 나머지 5억원은 지난달 25일 부모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이씨 형제는 불법 주식 거래 등의 혐의로 지난해 4월 1심에서 형은 징역 5년, 동생은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각각 선고받고 항소해 서울고법에서 2심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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