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종명, 윤지오 인터뷰 태도 논란 사과,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왕종명, 윤지오 인터뷰 태도 논란 사과,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9.03.20 00: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뉴스데스크' 방송화면 캡처

 

왕종명 앵커가 배우 윤지오 인터뷰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오프닝에서 왕종명 앵커는 "어제(18일) 고(故) 장자연 씨 동료 배우 윤지오 씨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질문 가운데 장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출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례하고 부적절하게 질문했다는 시청자 비판이 많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비판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이 시간을 빌려 윤지오 씨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MBC ‘뉴스데스크’ 제작진도 사과의 뜻을 밝혔다.

제작진은 "어제(18일) 뉴스데스크는 고 장자연 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 씨를 스튜디오에 초대해 생방송으로 인터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왕종명 앵커가 정치인의 실명을 밝혀달라고 거듭 요구한 부분이 출연자를 배려하지 않은 무례하고 부적절한 질문이었다는 시청자들의 비판이 많았습니다"라고 말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