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 "데뷔 후 바로 장미희 상대역 했다"
정한용 "데뷔 후 바로 장미희 상대역 했다"
  • 김경욱
  • 승인 2019.03.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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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한용이 데뷔 후 상대역이 장미희가 된 이유를 밝혔다. 

정한용은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 출연해 “배우처럼 안 생겨서 데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정한용은 “친구가 동양방송 탤런트 시험을 보러 간다더라. 나는 방송국 구경하는 셈 따라갔다. 친구가 나보고 서류를 내라고 하길래 냈다. 그런데 내가 붙었다”고 말했다. 정한용은 후일담을 공개했다. 정한용은 “그때 가장 배우처럼 안 생긴 사람을 뽑았다고 하더라. 가장 유명한 여배우 장미희와 평범한 직장인을 커플로 내세운 드라마를 제작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정한용은 “그렇게 장미희 씨가 내 첫 파트너가 됐다. TBS 드라마 ‘욕망’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엑스트라로 연기할 줄 알았는데 곧바로 주연이 된 셈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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