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어린이 대상 '신나는 코딩 교실' 운영
SK텔레콤, 어린이 대상 '신나는 코딩 교실' 운영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3.06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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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컴퓨팅교사협회가 강의 인력 지원, 교육용 로봇 ‘알버트’도 활용
SK텔레콤이 전국 주요 도시의 어린이(6~10세)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일 SK텔레콤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유통망을 공유 인프라로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이 전국 주요 도시의 어린이(6~10세)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일 SK텔레콤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유통망을 공유 인프라로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진=SK텔레콤)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SK텔레콤이 전국 주요 도시의 어린이(6~10세)를 대상으로 코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6일 SK텔레콤은 초등컴퓨팅교사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 유통망을 공유 인프라로 활용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전국 주요 도시의 지점∙대리점을 교육 장소로 제공하고 자사 교육용 로봇인 ‘알버트’도 활용한다. 초등컴퓨팅교사협회는 코딩 교육을 위한 전문 강의 인력을 자원봉사 형태로 지원한다.

SK텔레콤은 3월 중 수도권 내 2개 지점에서 파일럿 형식으로 ‘신나는 코딩 교실’을 운영하고 이후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 지점 업무가 종료되는 18시 이후나 토요일 등 유휴 시간에 운영되며 향후 T월드 온라인 시스템 등을 통해 교육 희망 어린이들을 모집한다.

이번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자사 유통망과 ICT 기술을 사회에 개방∙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행복 커뮤니티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말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민∙관 협력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수도권 45개, 지방 60개 매장에서 실버세대 고객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 올해는 서울 성동구 등 4~5개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2,000여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ICT 돌봄 서비스 1차 시범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부장은 “’신나는 코딩 교실’은 SK텔레콤이 추구하는 행복커뮤니티의 일환으로, 전국 유통망과 알버트 로봇 등 다양한 ICT 공유 인프라와 선생님들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된다”며 “SK텔레콤이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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