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百,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보컬 주인공 내한 콘서트 개최
현대百, 영화 '보헤미안랩소디' 보컬 주인공 내한 콘서트 개최
  • 이재정 기자
  • 승인 2019.02.2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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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슈퍼스테이지, 퀸 공식 헌정 밴드 보컬리스트 '마크 마텔' 내한 콘서트 개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목소리 주인공이 첫 내한 콘서트 무대에 선다. 사진은 콘서트 포스터(사진=현대백화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목소리 주인공이 첫 내한 콘서트 무대에 선다. 사진은 콘서트 포스터(사진=현대백화점)

[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목소리 주인공이 첫 내한 콘서트 무대에 선다. 

현대백화점은 슈퍼스테이지를 통해 5월 16,17일 양일간 '보헤미안 랩소디'의 목소리 주인공인 마크 마텔의 국내 첫 내한 공연인 '디 얼티밋 퀸 셀레브레이션'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슈퍼스테이지는 세계적 아티스트나 국내 최정상 가수를 초청해 콘서트를 여는 문화 콘텐츠다. 

마크 마텔은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에 오른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 나온 퀸의 노래를 부른 보컬리스트다.

그는 지난 2011년 퀸의 드러머 로저 테일러가 주최한 오디션에서 퀸 공식 헌정 밴드 '퀸 엑스트라바간자'의 보컬리스트로 뽑혀 최근까지 160회 이상 되는 퀸 공식 추모 공연에서 리드보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슈퍼스테이지 '디 얼티밋 퀸 셀레브레이션' 티켓 예매는 26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며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은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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