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미나와 결별 김종민, “화를 안 내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황미나와 결별 김종민, “화를 안 내는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다”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9.02.2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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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화면 캡처

 

가수 김종민이 황미나와 헤어지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하차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처음엔 그랬다. 좋은 인연이 감사한 일이었다. 그게 도움이 됐다. 사람들이 다 응원해 줬다. 지금은 사실 연락을 안 한다. 연락 안 한 지 좀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미나도 혼돈이 많이 왔을 거다. 이야기해서 푸는 게 아니라 안는 성격이고 나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화를 안 내는 게 좋은 거, 착한 거라고 생각했다. 이야기하고 내 감정을 풀었어야 하는데 내 감정을 꽁꽁 싸맸던 거 같다. 표현을 확실히 해서 헤어지는 게 더 나은 거 같다"라고 밝혔다.

또 김종민은 "그 친구에게 상처가 안 됐으면 좋겠다. 트라우마가 돼서 좋은 사람 만나더라도 안 그랬음 좋겠다. 나도 노력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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