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건강 악화, “아내 최명길이 애들 챙기듯 너무 잘 챙겼다”
김한길 건강 악화, “아내 최명길이 애들 챙기듯 너무 잘 챙겼다”
  • 황미진 기자
  • 승인 2019.02.22 00: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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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김한길 전 의원이 최근 급성 폐렴으로 다시 입원한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김 전 의원은 “아직 몸이 따르지 못했다. 서울 이촌동 집무실인 옥탑방도 당분간 닫기로 했다. 건강이 나아지는 대로 연락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한길 전 의원을 취재한 기자는 “급성 폐렴으로 입원 중이라는 사실을 주변 인사로부터 확인했다. 최근 건강이 상당히 악화됐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김한길 전 대표는 지난해 “여의도를 떠나있던 작년 10월 폐암을 우연히 발견해 수술을 했지만 암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되어 4기라는 진단을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아내 최명길을 언급하며 “아프게 지내는 동안 나는 아무 결정권도 없었다. 우리 집사람이 그냥 애들 챙기듯 너무 잘 챙겼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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