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박스오피스 '1위'..호평 속 기분 좋은 출발 '20만' 목전
'사바하', 박스오피스 '1위'..호평 속 기분 좋은 출발 '20만' 목전
  • 김경욱
  • 승인 2019.02.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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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가 뜨거운 흥행을 예고한다.

2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사바하’는 18만 393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9만 1107명.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검은 사제들'의 연출을 맡았던 장재현 감독이 3년 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았던 '사바하'는 종교와 선과 악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에 베테랑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9만 1893명의 관객을 모은 '극한직업'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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