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공사, 올해 경력직 13명 채용...블라인드 적용
한국투자공사, 올해 경력직 13명 채용...블라인드 적용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2.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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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가 올해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사진=한국투자공사)
한국투자공사가 올해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사진=한국투자공사)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한국투자공사가 올해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13일 한국투자공사가 절대수익(1명), 대체투자 기획(1명), 사모주식(1명), 부동산(1명), 리스크관리(1명), 투자오퍼레이션(2명), 정보시스템(4명), 법무(2명) 부문 13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서류전형, 1·2차 면접 전형, 평판 조회 등으로 채용절차가 진행된다. 학력이나 연령, 성별, 가족 사항 등을 보지 않고 직무능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블라인드 방식이 적용된다.

서류접수 기간은 이달 26일 오후 3시까지다. 

부문별 자격요건과 직무 등 채용과 관련된 상세 내용은 KIC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희남 KIC 사장은 "대한민국 국부펀드와 함께할 도전적인 자세와 창의성을 겸비한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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