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 절대 반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음주운전 손승원, 보석 요청
"선처 절대 반대" "아직도 정신 못차렸네"...음주운전 손승원, 보석 요청
  • 김경욱
  • 승인 2019.02.11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음주운전 및 뺑소니로 구속됐던 손승원에 대한 네티즌들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손승원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앞서 손승원은 지난해 12월 새벽 서울 강남구에서 술에 취해 부친 소유 벤츠 자동차를 운전하던 중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도주했다. 

이날 손승원은 법정에서 보석(조건부 석방)을 요청했다. 손승원은 "술에 의지하는 삶을 살지 않겠다. 공인에게 주어진 책임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알게 됐다"며 "다신 이런 죄를 저지르지 않고 바르게 살아가겠다"고 반성의 뜻을 보였다.

손승원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공황 장애를 앓고 있다"며 "입대도 무산됐다. 피고인이 자유롭게 재판을 받고 앞날을 고민할 수 있도록 배려해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손승원의 보석 요청에 네티즌들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음주 전력이 있는데 무슨 석방이야", "선처 절대 반대합니다", "공황장애면 약을 먹지 왜 술을 마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